작품명- (위로부터 차례로) 키리안, 식솔, 서금화님
딱히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가 있는 작품은 아닙니다.
키리안, 식솔은 그 모습을 표현하고자 사실적으로
서금화님 작품은 서금화님의 이미지를 담고자 최대한 노력한 작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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