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에
작품명- 키리안, 식솔, 서금화님
알 수 없는 사용자
2008. 12. 2. 18:50
작품명- (위로부터 차례로) 키리안, 식솔, 서금화님
딱히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가 있는 작품은 아닙니다.
키리안, 식솔은 그 모습을 표현하고자 사실적으로
서금화님 작품은 서금화님의 이미지를 담고자 최대한 노력한 작품입니다.